금속 세공인의 작업실에 있는 성 엘리기우스 (A Goldsmith in his Shop, Possibly Saint Eligius)
초기 플랑드르 미술의 거장 페트루스 크리스투스는 얀 반 에이크의 화업을 계승하여 정교한 원근법과 광채를 발전시킨 작가로, 15세기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던 플랑드르 브뤼허의 번영하는 경제적 배경 속에서 당시 시민 계급의 일상과 세속적 가치를 세밀하게 담아내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화폭 속에서 저울을 들어 보이며 금화를 달고 있는 세공인과